한국 최고의 판타지라고 하는데⋯ 그래서
밀린 숙제 같아서 언젠가는 봐야지 싶었다가⋯ 드디어
4권까지 다 봤다. (26-08-04)
── 일단 1권의 진입장벽이 높긴 하지만⋯
거길 넘어가면 재밌다.
── 재밌게 봤다.
해외 판타지 번역문만 보다가
오랜만에
한국어로 작성된 판타지 소설이라
문장이 어색함이 없어서
보기 좋았었다.
── 1권과 2권 중반까지가 힘들었는데
《듄》처럼 초반 진입장벽이 높았다.
2권 후반부터는 익숙해지기도 하고
재미도 느껴져서
4권까지 단숨에 갈 수 있었다.
── 《한계선을 넘다》 아트북이 없었으면
1권 보다가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다.
『레콘』이나 『나가』가 어떤 종족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짜증 났었는데
아트북 “미리보기” 몇 페이지 보고 나서야
이해 되었었다.
한계선을 넘다 → 책 링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5320976
언젠가 아트북을 사서 보고 싶다.
나한테는 아직 좀 비싸서⋯
── 눈마새 4권은 마무리가
훌륭한 것인가?
끝이 쪼끔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 4권은
마지막 부분이 매우 긴박 했다.
상황, 기분등의 묘사가 길때가 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할때가 있었다.
── 4권쯤 되니
세계관이나 인물을 잘 알게 되어서 1권을 다시 봐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으나
나중에⋯
── "피를 마시는 새"는
아직 엄두가 안나서 언젠가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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