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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HOPE (2026) 호프

HOPE (2026)


── 인상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같다.

 보다보면 재밌긴한데 항상 엔딩이 불만인점.


(아래 사진) 등장할 때 멋있었죠.


── 볼거리 ──

초반 분위기와 빠른 진행

초반 작살난 동네의 사실적 모습, 볼만함

총격전

조인성의 스턴트


── 문제 ──

외계인

외계인 모션

앞에 좋은걸 다 잊게 만드는 엔딩


15일 2D관 첫번째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꽤 많았었다.

그만큼 기대하고 온 사람이 많았던 것.


대형 참사가 벌어져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초반부터

외계인을 만나는 과정

그 이후 중반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처음 나오는 외계인을 보고 "진격의 거인"

다들 생각했을 것 같다.


극중 등장인물들도 외계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후반부로 갈수록


결국 

사람들이 할 수 있는게 도망가는 것뿐이라

극중인물들 -> 총질, 도망치면서 총질

외계인 -> 끄떡없음

반복


후반부에 접어들고서는

하품하면서 봤다. 


그러다가

갑자기 외계인 우주선 추락

갑자기 외계인끼리 대화 -> 외계인 대사 자막 출현 & 설명

그리고 엔딩.


엔딩?


에반게리온도 이렇게 끝내지 않았던 것 같다.


극이 진행될 수록 이 외계인들이

지능이 있는 것들로 나온다.

그런데

우주선 기술이 있는 외계인이

문명이 없는 원시인처럼 나온다.


난 처음에 다른 외계인이 버린 

무서운 외계인이 지구에

떨어진 설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건 아니었고 뭔가 더 사정이 있어보이긴했다.


극장 나오고 나니 쿠키 영상 있는걸 알았지만

궁긍하지 않았다.


마지막 뜻밖의 주목

스텔라.


경찰차로 튜닝한 모습이 멋있습니다.



스텔라에 대한 비하인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