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2026 (26-06-24 개봉)(극장)
24일 오전. 바로 보러 갔다.
본 것은 "스크린X"포맷. 난 이게 좋다.
마이웨이 성향이 강한 것 같아 보여서 기대가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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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드라마)보다는 다른 걸 봤으면 했고.
약할 때도 있는 슈퍼걸이 나오는 것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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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을 약한 상태로 자주 만들어 놓기 때문에.
수퍼맨급의 "천하무적"을 보려고 했다면 아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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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코믹스를 본적 없으니 배경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
누구인지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볼 때 아쉽긴했다.
몰라도 문젠 없었지만.
배경 해설은 "기묘케"에서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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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무한의 선함이라면 슈퍼걸은 좀 달랐다.
바탕이 선한 것 같지만 슈퍼맨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는
해버릴 수 있는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 악인은 처단해버린다든지.
그래서
수퍼맨, 수퍼걸 조합이 괜찮을 거 같아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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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12세 이상 관람가"에 맞춰서 만든 것 같다.
이 등급이면 설정, 갈등, 위기 해결 방법이 심심할 때가 있던데⋯
저번 "슈퍼맨(2025)" 도 "12세 이상 관람가"라서 밋밋한 때가 있었는데⋯
"맨오브스틸(2013)"이 "12세 이상 관람가". 액션은 좋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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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자꾸 일을 만드는 친구인데⋯
부모님 원수 갚는다고 하는게 꼬맹이 치고는 당차다고 할 수도 있고.
슈퍼걸이 요 친구를 보면서 뭔가 느끼고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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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매우 빌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좋았었다.
빌런이면 나쁜놈으로 잘 나와야지.
능력도 적당히 있는 것 같았는데, 그렇게 나왔던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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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애스한 누구누구라는데.
분위기는 멋있었는데. 코믹스 캐릭터를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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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 액션은 상향 평준화 되어서⋯
무난하면 괜찮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쉬운건 분량이 적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