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


  • 25-09-30 작성


지난 주 개봉 후 바로 보려다가, 

그날 비가 와서 미루다가 (한국 개봉일 2025년 9월 24일)

이날에야 (9월 29일) 봤다.


OTT 에 올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극장에서 보기로 했다.

"체인소 맨"? "체인소맨"? 띄어쓰는 게 정상인듯.




애니메이션의 BD 판매량이 낮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후속편이 나올지 긴가민가했었는데 나온걸 보니 다행이다.


만화로는 레제편까지는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대충 기억하지만 세세한건 기억이 안나는 상태라...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으로 시즌의 마지막편만 보고 극장으로 갔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사전 준비가 안되었는데.


나한테는 이게 되려 괜찮았다.

대충 남은 기억이라, 세세한 것은 다음을 몰라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그렇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보기 전에 마음 속에 몇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 다른 인물 이야기가 많으면 몰라서 산만해질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

이야기도 주인공인 덴지와 극장판 히로인 레제의 둘만의 이야기라 집중 되었었다.


그 중에 머리에 헤일로 달고 있는 악마는 기억이 안나서 -_-a "누구?" 상태로 봤다.


  • 액션이 어쩔런지... 

최근에 봤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도 액션/서사 모두 볼만했기 때문에 비교가 될 것 같은데.

초반 빌드업 시간을 지나자 마자, 중후반부터는 이렇게 액션으로 채워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액션만 가득했었다.

내가 완전히 빠져 있었는지, 입을 벌린 채로 보고 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다.


  • 본편 스토리의 극장판이라서

외전격으로 만들던 것이 극장판이었는데 그래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라 보게 만드는 힘이 부족했었는데

"귀멸의 칼날"이나 "체인소 맨"처럼 본편 이야기를 극장판으로 만드니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기분 탓인가?


  • 레제편 초반에서 기억이 남던 게

학교 수영장에서 꽁냥꽁냥이었는데 신경써서 만들어 준 것 같다. 난 그런 인상 받았었는데 맞겠지?

만화에서도 태풍 악마가 있었던가?


  • 레제의 본모습일때 기억나는 거라면

폭발을 사용하는 악마라서.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폭발을 여러가지가 사용되었고.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요 극장판에서 봐던 것을 다시 보게 될 것 같은 기분.


학교 놀이하는 레제 (퍼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510914

https://x.com/seoljooooo/status/19732913345147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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